과연 경찰이란 조직은 개검에 맞서서 자신들의 권리를 찾고 경찰의 중립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...아니면 그냥 검찰공화국 굥정권에 납작 엎드려서 개검의 충견으로 전락하게 될지....결과가 궁금해지네요...흠.